Saturday, April 5, 2014

윤상현 의원 역시 도로민주당 새누리당 당직자회의,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 강경비판

4일 열린 새누리당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와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이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를 강경비판 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이 안철수 의원을 영입해 새민련을 만든지 일주일 정도가 지나갔다. 지금까지의 정치투쟁을 접고 민생에 전념하겠다고 말씀하시는 야당지도자들을 수 없이 보아왔지만 이를 실천하는 지도자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안철수 새민련 공동대표도 이런 말 바꾸기 정치의 계보를 이어갈 모양이다. 안철수 대표께서 기초선거 공천 폐지와 관련해 말 바꾸기와 남 탓하기는 요 며칠 전에 보았던 민주당 정치를 그대로 빼 닮았다.

그래서 국민들은 원본보다 더 원본 같은 복사본을 처음 목격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3월 26일 새민련이 창당했다. 나흘 후인 3월 30일 길거리 이벤트를 벌였다. 기초선거 공천 폐지와 관련해 홍보물을 배포하고 가두서명을 받는 길거리 정치를 벌였다. 3월 31일 그 다음 날 시청 앞에서 장외투쟁을 했다. 그리고 4월 1일부터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연좌 농성을 시작했다. 또 어젯밤에는 최고위원들이 서울 시내에서 또 밤에 농성을 벌였다. 이것이 신장개업을 한 새민련이 일주일 동안 보여줬던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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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길거리 정치, 정치투쟁만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연좌농성을 무기한으로 하겠다고 벼르고 있고 이야기 하고 있다. 결국 새민련이 창당의 기치로 내걸었던 새정치와 민생은 일주일도 안돼서 온데간데없고, 결국 무엇이 남았는가. 남은 것은 길거리 정치와 민생 외면만 남았다”면서 “새민련이 보여준 것은 민주당 정치의 완전 복사판이다. 그래서 세간에는 이런 말을 한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 도로민주당이네.” 이런 세평을 새민련 관계자들은 귀담아 들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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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새민련의 안철수 공동대표는 백년 정당을 만들겠다고 했었다. 그러나 100일도 채 되기 전에 부실 정당과 손을 잡았다. 백년 정당을 만들겠다는 분이 아직도 과거 속에서 헤매고 있는 여의도 정치와 손을 잡았으니 저 또한 어리둥절할 뿐”이라면서 “백년정당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철수 대표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 첫째 과거지향적인 정당이냐, 미래지향적인 정당이냐 하는 것이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과거의 정치와 손을 잡았고 과거의 정치를 배우는 것이 아닐까 걱정된다. 과거의 정치와 싸우고 깨뜨리는 도전과 혁신만이 백년 정당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국민의 발목을 잡는 정당이냐, 국민의 마음을 잡는 정당이냐이다. 안철수 대표와 김한길 대표가 손잡는 동안 하루가 급한 민생법안들은 방치되고 있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하루가 멀다 하고 민생행보하지 마시고 민생법안 해결에 앞장서주셔야 한다. 민생법안은 잠자고 있는데 민생을 외치는 모습이 마치 과거의 정치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은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탄생한 정당인가 의문이 든다. 안철수를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은 안철수를 지지한 것이 아니라 새정치를 지지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에게 새정치를 위임받은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 동의를 받기는커녕 자신과 뜻을 함께하는 동지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민주당의 김한길 대표와 손을 잡았다.

 

김한길 대표께서는 이래저래 안간힘을 써도 안되니까 지분 50%를 뚝 떼어 안철수 대표를 스카웃 한 것이 아닐까 한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의사를 민주당의 김한길 대표는 무시했다.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탄생한 정당만이 백년의 뿌리를 내릴 수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새정치는 민생인가. 통일인가. 안보인가.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선거 때문에 그러시는 것이라면 국민들은 또 실망할 것이다. 저는 지난 월요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과 싸우러 왔다고 말씀드렸다. 그날 새누리당 지도부는 저의 쓴 소리를 받아주시고 공감해 주셨다. 오늘 안철수 공동대표님께 감히 말씀 드린다. 여의도 정치를 배우지 마시라. 저와 함께 여의도 정치의 혁신을 위해 함께 싸울 것을 제안한다. 여의도 정치와 싸우는 안철수를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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