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1, 2014

배현진 아나운서 기자로서의 새로운 삶에 도전

원서접수 끝내고 21일 결과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져

작년 김종국 사장 재임 시절 MBC 뉴스데스크에서 시청률 등의 이유로 갑작스레 하차했던 배현진 아나운서가 3개월의 휴직을 끝내고 3월 1일 자로 MBC로 복귀, 아나운서 2부로 발령받은데 이어 기자로 전향하기 위해 원서접수를 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배 아나운서는 이미 원서접수를 마친 상태고 21일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 아나운서 주변인들의 말에 따르면 "아나운서국에서의 왕따가 너무 심해 더 이상 배 아나운서가 견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아나운서국 사람들과의 관계가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까지 이르러 기자로서의 새로운 삶에 도전하고자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MBC 한 관계자는 "배 아나운서가 이미 휴직 때부터 아나운서국에 대한 마음을 접고 보도국으로 전향할 결심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회사 측에서도 배 아나운서의 의지를 받아들이기로 거의 결정을 한 상태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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