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1, 2014

부산진구 김청룡 눈에 띄는 정치 신인은

김청룡 블로그 퍼옴

 

부산진구의 변화소통김청룡약속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이준서 황철환 기자 = 4ㆍ11 총선에서는 정치 신인들의 대약진이 예상된다.
여야가 기성 정치권에 대한 국민적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대대적인 현역 의원 `물갈이'를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의도의 문이 참신한 신인들에게 어느 때보다도 활짝 열려 있는 셈이다.
한나라당에서는 전ㆍ현직 청와대 참모진 등 이른바 `MB(이명박 대통령)맨'들이 텃밭인 영남권을 중심으로 대거 금배지 도전에 나섰다. 민주통합당에서는 참여정부 출신 인사들의 부산ㆍ경남(PK) 공략이 거세지면서 선전의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정치 신인들의 입문이 줄을 잇고 있다.
◇與 `MB맨' 줄줄이 출전 = 청와대에서는 홍보수석 출신인 이동관 전 언론특보는 서울 강북 지역에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으며, 조선일보 기자와 월간조선 편집장을 지낸 김연광 전 정무1비서관은 지난 2009년 4ㆍ29 재보선에 이어 부평을에 재도전한다.
`왕차관'으로 불리던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2차관이 대구 중ㆍ남구에 도전했고,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형준 전 정무수석은 부산 수영구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상휘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경북 포항 북구에서 출마를 채비 중이며, 김희정 전 청와대 대변인은 부산 연제구에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김형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도 부산 사하갑에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당직자 중에서는 계민석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 전 비서실장이 인천 서구 강화을에 출마하기로 했다.
서장은 수석부대변인과 이수원 전 수석부대변인은 서울 동작갑과 경기 용인 기흥에 각각 출마한다. 당료 출신인 서용교 부산시당 상근부대변인이 부산남갑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김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거제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경남도지사를 지낸 김태호 의원의 동생인 김창호 전 국회의장 공보수석은 경남 산청ㆍ함양ㆍ거창에, 한나라당 부대변인을 지낸 조흔구 한국산업단지공단 감사는 경기 의정부을에 각각 도전한다.
국제신문 서울정치부장을 지낸 차재원 정의화 국회부의장 전 비서실장은 부산진을 출마를 준비 중이다.
국회 대변인을 지낸 허용범 전 공보특보는 서울 동대문갑에 도전한다.
반면 정용화 전 한나라당 호남위원장은 탈당한 뒤 광주 서구갑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나라당 비대위가 지역구 공천 30%의 여성 할당을 추진하는만큼 여성 당직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최순애 한나라당 부대변인은 경기 안산 단원을, 박희성 한나라당 부대변인은 서울 강동갑에 각각 도전장을 냈다.
전국 최연소 시의회 의원을 지낸 김청룡 부대변인과 손인석 청년위원장은 각각 부산 진구갑과 청주 흥덕갑 선거에 나선다.
언론인 출신으로는 이노수 전 대구방송 사장이 최근 사장직을 사퇴하고 한나라당 소속으로 대구 수성을에 출사표를 냈다. 전광삼(경북 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 박대출(경남 진주갑) 전 서울신문 기자도 출마를 준비중이다.
총선 출마를 위해 공직에서 사퇴한 후보들도 눈에 띈다.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의 최측근인 김해진 전 특임차관은 17년째 거주해온 서울 양천갑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1일 한나라당에 복당했다.
지난 10일에는 윤영선 전 관세청장(충남 보령시ㆍ서천군), 이재균 전 국토해양부 차관(부산 영도구), 이강후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강원도 원주) 등 전직 경제부처 관료 3명이 총선 출마를 위해 한꺼번에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지낸 허준영 전 경찰청장은 서울 강남을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종준 전 경찰청 차장은 충남 공주ㆍ연기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의 지역구인 경북 구미갑에 출마하고,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여당의 불모지인 전북 전주 완산을에서 뛰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김상훈 전 대구시 경제국장이 대구 서구, 이기우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경남 창원을에 각각 출마한다.
신현국 전 경북 문경시장도 중도사퇴하고 문경시ㆍ예천군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475558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