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12, 2014

스님과 어르신 폭행한 하계열 부산진구청장 사퇴해야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468-법보신문 발취

부산진구청장 후보 하계열 사건

▲ 부산 대원사는 진구청장 인권유린 규탄법회를 열고 하계열 구청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어르신들에게 폭력을 저지른 하계열 부산진구청장은 물러가라.”

국유지 내 불상 건립 불허를 이유로 부산진구청에서 동원한 용역직원으로부터 스님과 신도들이 폭행을 당한 부산 가야공원 내 대원사가 구청 측의 참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봉행했다. 하지만 대원사 사부대중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하계열 구청장은 이날 집회 현장은 물론 관계자 면담에서도 결국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부산 대원사(주지 법지 스님)는 2월3일 부산진구청 정문 앞에서 ‘진구청장 인권유린 규탄법회’를 봉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범어사 재무국장 무관, 호법국장 강화, 통도사 사회국장 도안 스님 등 지역의 교구본사 국장 스님들과 대원사 주지 법지 스님의 도반으로 용역 직원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던 영공 스님을 비롯한 스님 40여 명, 대원사 신도 등 사부대중 30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폭력배를 동원해 스님들을 폭행한 하계열 부산진구청장은 물러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진구청장 후보 하계열 사건

▲ 대원사 주지 법지 스님은 "엄연한 종교 탄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원사 주지 법지 스님은 “80여 년의 긴 역사를 간직한 대원사는 금정총림 범어사의 말사로 문화재를 간직한 곳이다. 환경정비를 위한 염원을 담을 불사에 돌아온 것은 폭력배나 다름없는 사람들의 주먹질과 발길질”이라며 “어떻게 신도들의 얼굴에 침을 뱉고 입으로 담을 수 없는 험담까지 하는 것인가. 엄연한 종교탄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하계열 부산진구청장의 직접적인 참회를 받기 전까지 이 일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석가모니불 정근을 하며 참가자들이 구청 진입을 두 차례 시도했으나 입구를 막아 선 구청 측 직원들과 경찰들로 인해 무산됐다. 이후 대원사 주지 법지 스님을 비롯한 대원사 대표단이 손진만 주민복지국장 등 부산진구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나눴으나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손 국장은 “개인적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민원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상황에서 용역을 동원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다. 복구를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며 즉답을 회피했다. 이 자리에도 하계열 구청장은 결국 나타나지 않아 대원사 측 스님들의 공분을 샀다.

부산진구청장 후보 하계열 사건

▲ 진구청 측은 "불법 건축물에 대한 원상복구가 우선"이라며 용역 직원들의 폭행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대원사 측의 구청장 면담을 거절했다.

집회에 참석한 대원사의 한 신도는 “우리도 부산진구에 살고 있는 구민이다. 우리들은 도대체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는 것인가”라며 “법을 따지기 이전에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을 당했다. 마땅히 진구청장은 폭력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울분을 토해냈다.

 

위기의 현역 부산진구구청장, 경선부터 위기?

http://www.knn.co.kr/news/todaynews_read.asp?ctime=2014041000030&stime=2014041000030&etime=2014041000030&userid=skkim&newsgubun=politics

{앵커:연임을 노리는 부산지역 현직 구청장들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과 갈등 때문에 독자행보를 걷는가 하면,당내 경선이 치열해지면서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드는 사례도 크게 늘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지역 현역 구청장 가운데,새누리당 간판을 버리고 무소속을 선택한 후보는 두 명입니다.
지역 국회의원과 불편한 관계인 정영석 부산 동구청장은 일찌감치 독자행보에 나섰습니다.
{정영석/부산 동구청장/"저는 가면을 쓴 공천방식에 들러리가 되어,동구 발전이라는 구민의 여망을 저버릴수 없습니다."}
경선 불참을 선언한 조길우 동래구청장 역시, 지역 국회의원과의 갈등 때문에 다음달 10일쯤 탈당할 예정입니다.
당내 경선이 크게 확대되면서,예비후보로 등록하는 현직 단체장도 눈에띄게 늘었습니다.
선거운동에 먼저 뛰어든 경쟁자의 행보에 따른 위기감 때문입니다.
이종철 부산 남구청장과 하계열 부산진구청장,어윤태 영도구청장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구청장 업무는 정지되지만,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명함을 돌리는 등 활동에 제약이 풀리는 잇점이 있습니다.
여성 우선 공천문제로 한차례 홍역을 치렀던 송숙희 사상구청장도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당내 경선은 물론이고,야당색이 강한 지역에서의 본선도 만만찮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송숙희/부산 사상구청장/"새누리당 경선을 앞두고 구민들과 당원에게 가까이 가고,소통을 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현직 프리미엄까지 포기하며 배수의 진을 친 구청장들의 승부수가 연임 성공으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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