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후보,119안전센터 방문 등 현장행보 주력...“안전한 엄마의 동작 만들겠다
나경원 후보, 선거운동 대신 초등학교 교통봉사로 일정 시작
▲봉사활동하는 나경원 후보
[뉴스파인더 임화찬 기자]7.30 재보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7일, 서울 동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가 직접 현장을 챙기고 체험하는 행보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나경원 후보는 17일 0시,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안전을 책임지는 관내 지구대 및 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심야 지역 안전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개시했다.
▲백운119안전센터(상도동) 방문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이라 할 수 있는 17일 아침에는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 녹색어머니회 학부모들과 함께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대신했다. 나 후보는 “오늘 교통지도 현장에서 본 것 뿐만 아니라, 그간의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서도 아이들 안전문제에 대한 어머님들의 관심과 우려의 목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직접 보고 들은 현장을 바탕으로 안심하고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동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출근인사 대신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하게 된 데 대해 “유권자들을 많이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민 생활 속으로 파고들어 현장을 직접 챙기고, 주민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조용한 선거, 듣는 선거’를 기조로 현장을 챙기는 선거운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지구대 및 119 안전센터 방문, 초등학교 교통지도 봉사에 이은 <안전한 엄마의 동작> 일환으로 오후에는 어린이집을 방문, 간식 나눠주기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공식선거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나경원 후보, 동작구 학부모들과 ‘이심전심’ 리얼토크
서울 동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가 지난 1차“대학생과의 리얼토크”에 이어 15일 오후 사당동의 한 카페에서 학부모들과 타운미팅을 통해 소통 행보를 이어나갔다.
출마 이후 교육분야에 가장 먼저 관심을 갖고 대학생,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있는 나경원 후보는 이 날 역시 모교인 숭의여중을 방문한 데 이어 초등학교 급식현장 점검과 학부모 타운미팅까지 교육현장 챙기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경원 후보가“동작에서 태어난 동작의 딸이 엄마가 되어 돌아왔다.”는 인사말로 시작된 이 날 타운미팅은 지역의 다양한 현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면서도 같은 학부모이자 엄마로서의 공감대 덕분인지 시종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이 끊임없이 이어졌는데, 세 자녀 중 가장 큰 아이가 성인이 되면 다자녀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제도적 문제점 등 실생활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다수 건의되었다. 한 학부모는 학교시설 노후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급식실 미비 등 시급한 학교 시설개선 문제를 언급하며“당선되어 3선 의원의 힘으로 꼭 해결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나 후보는“큰 계획이 필요한 부분은 경험을 살리고, 지역 현안을 챙길 때는 엄마의 세심함을 살려 풀어가겠다”고 밝혀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나경원 후보는 앞으로도 구민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지역중심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으로,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여 공식선거운동 기간에 지역주민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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