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인더이엔티(주)]35개 우파 인터넷신문이 참여하는 뉴스파인더(newsfinder.co.kr)가 창간 연합식을 갖고 본격 출범을 알렸다.
8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참가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는, 한나라당 김용태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도 함께 했다.
이원창 뉴스파인더 회장은 “오늘은 인터넷 매체인 우리 모두가 통합해 하나로 뭉치는 자리”라며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매체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헌신한다면 뉴스파인더가 대표적인 통합 언론 매체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파인더 대표는 “뉴스파인더가 자유진영의 중심 언론이 될 수 있도록 참여사의 기여에 따라 광고수익 일부를 배분하고, 함께 하는 사이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표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김용태 의원은 뉴스파인더에 대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애국단체, 애국매체 여러분께 국정에 참여하는 여당 의원으로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뉴스파인더가 일부 왜곡되고 편향된 매체들에 대항해 진정한 언론의 수호자가 되길 바라고, 여당의 역사의식 부재와 용기없는 행동에 대해서도 따끔한 회초리를 때려달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한나라당 국민소통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애국언론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일”이라며 “애국언론 뉴스파인더를 위해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파진영과 적대관계에 있는 ‘민주당’ 출신의 전직 국회의원이 뉴스파인더 창간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4.27재보선이 치러지는 전남 순천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김경재 前의원은 “좌편향의 언론은 음모적, 계획적, 조직적이나 이에 비해 애국언론은 산발적이고 느슨하며 감정처리를 못해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많다”며 “뉴스파인더가 단순한 애국언론의 한계를 넘어 진정한 우리나라의 보수주의 중도를 대변하는 새로운 언론의 영역을 개척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재보선 출마 배경과 관련, “민주당이 민노당과 함께 연합후보를 내서 종북주의 노선에 앞장서려 하고 있다”며 “순천을 좌익의 수중에 던져주게 놔둘 수 없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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