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21, 2015

국회 대중문화미디어연구회 제14회 2015년 국회대상시상식

 국회 대중문화미디어연구회 회원현황
 - 정회원 : 홍문종(대표의원), 함진규(책임연구의원), 김명연, 김정록, 이군현, 이상일, 이에리사, 정세균, 조정식
 - 준회원 : 김춘진, 김태원, 이만우, 이명수, 이한성, 이재영, 최민희

수상자

◦영화상 :국제시장(윤제균 감독)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 한국 영화 11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국내 유일의 ‘더블 천만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윤제균 감독의 작품이다.
특히 제작 스태프에 대한 표준근로계약서를 이행한 첫 번째 블록버스터 영화로, 문화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우상 : 유동근
지난해 <정도전>에서 진한 함경도 사투리를 쓰는 태조 이성계로 깊은 인상을 남긴데 이어, 최근에는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아버지의 절절한 부성애로 시청자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마지막 버킷리스크조차 온전히 자식사랑으로 채운 아버지 ‘유순봉’은 명품배우 유동근을 통해 완벽하게 그려지고 있다.

◦콘텐츠상 : 미생
콘텐츠 파워지수 9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미생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 탄탄한 원작(原作)을 바탕으로 웹툰과 단행본, TV 드라마, 모바일 영화, 캐릭터 상품 등으로 미디어를 다양화함으로써 차세대 플랫폼 전략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대중음악상 :아이유
한국갤럽이 선정한 2014년을 빛낸 가수부문 1위, 지난해 11월 열린 2014 멜론뮤직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상', 12월에는 '2014 네이트어워즈' 최고 인기가수상 수상. 오래된 서재에서 잊고 있던 책갈피를 찾아내듯 과거 아날로그 세대의 감성과 낭만을 아이유 특유의 소녀 감성으로 탄생시킨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를 발표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활약을 했다.

◦뮤지컬상 : 프랑켄슈타인
제8회 올해의 뮤지컬 선정작품. 흥행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창작 뮤지컬로 무대의 세련미와 이야기의 완성도는 물론 국산 창작뮤지컬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외서도 익숙한 이야기를 내세워 세계시장 공략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았다.

◦스포츠상 : 이상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500m에서 아시아 최초 2연패 달성.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레이스에서 6차례나 1위를 차지하며 독주하고 있는 이상화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발에 맞지 않는 중고 스케이트화를 신어야 했지만, 특유의 강한 정신력과 긍정 마인드로 동계올림픽 2연패라는 감동신화를 이뤄냈다.

◦공연상 : 서창훈(K-힙합문화공연단)

K-힙합문화공연단은 전 세계 각종 비보이대회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및 위상을 높이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 문화공연에도 앞장서고 있다. 단장 서창훈은 2004년 창단된 Omega Crew의 단장이며 Korea Breakers의 창단 멤버로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The Performer – 갈매기의 꿈’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국악상 : 김금미
우리의 전통예술인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와 한국무용, 여성국극 보존 및 계승을 위하여 1980년 이후 25년여 동안 국내외 공연과 예술활동으로 소중한 우리의 전통예술을 보존, 전승함으로써 국위선양과 국민의 문화향수권 신장에 크게 기여했다.

◦공로상 : 박근형
올해로 연기 53년차를 맞는 박근형은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된 명품 연기자이다. 2014년 <꽃보다 할배>에서는 나이 듦 속에 삶의 지혜를 전했고, 지난해부터 촬영 중인 영화 <장수상회>의 주연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극상 : 동치미
2014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 연극 부문 대상과 특별상, 남녀 신인상을 싹쓸이한 연극 동치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통해 가족애를 느끼게 하는 인생 파노라마 작품이다. 2009년 4월 초연이후 전국 35개 도시, 약 25만 명이 관람했으며, 순수문예극 부문 최장기 공연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연출및 기획 rfcon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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